시티보이는 건강해야 합니다.
즐겁게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마음이 평온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현대 도시에서 이러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래서 이번 7월호에선 건강한 생활의 최첨단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스포츠, 무더운 날씨를 쾌적하게 보내기 위한 옷과 도구를 취재했습니다.
상품 간략설명 :영국의 저널리즘 디자인 매거진 모노클(MONOCLE)매거진은 2007년 영국에서 런칭되어 비즈니스, 문화, 브랜드, 인테리어,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이슈들을 안내해 주는 매거진 입니다.
Issue 171
Monocle의 최신 호는 업계 최대 행사인 Mipim을 맞이하여 부동산의 세계를 엿보게 합니다.
우리는 지역사회를 개선하고 도심을 부활시키며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축가와 설계자를 소개합니다.
게다가 폴란드의 번창하는 가구 제조업자, 공원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미국이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상품 간략설명 :1년에 4회 발행되는 뉴욕 기반의 타블로이드지 형식의 스니즈매거진의 59번째 이슈는 "the sight unseen issue"입니다.
도쿄 출신의 토모 고키타는 2006년 뉴욕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흑백의 구상적인 작품과 함께 추상화된 회화를 작업하였으며, 이후 뉴욕, 도쿄, 런던,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슈의 커버는 뉴욕의 아티스트 Tomoo Gokita가 장식하였으며, Koichi Sato와 함께한 Tomoo Gokita의 인터뷰 또한 담겨 있습니다.
그 외 아트 페이지에는 Corbin, Mason Coletti, Satva Leung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작품과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 해당 이슈는 SNEEZE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6" x 22" poster size, SNEEZE N°59 HOLIDAY 2023, Printed in Canada
상품 간략설명 :영국의 저널리즘 디자인 매거진 모노클(MONOCLE) 매거진 161번째 이슈가 하이츠 스토어에 입점되었습니다.
모노클 161호에는 미래는 전기차인가?를 메인 테마로 다루며, 그것이 자동차의 미래에서 모노클이 묻는 질문입니다. 우리의 미래지향적 보고서는 자율주행차, 자동차 산업의 다음 움직임, 이점을 활용할 극위치에 있는 회사에 대한 우리의 평결을 제공합니다. 아무리 선의의 변화라도 사람들을 뒤처지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자동차는 지구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ndrew Tuck은 뒤로 물러서서 '진보'의 비용에 대해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상품 간략설명 :90년대 그래피티, 예술과 아동 잡지부터 구멍가게의 잊혀진 인쇄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출판물에 영향을 받은 Dizzy 매거진은 뉴욕의 Arvid Logan과 Milah Libin이 2016년 여름 첫 출판을 시작한 종합 예술 잡지이다.
6번째 이슈는 [Japan Edition]이라는 타이틀로, 일본의 아티스트들을 특집으로 다뤘다. 편집장인 Milah Linbin이 직접 일본에 3개월동안 체류하여 인터뷰, 사진촬영, 뉴욕의 크리에이터들과 대담 및 취재를 하였고,뉴욕의 크리에이터 시선으로 본 일본의 아트, 크리에이터 씬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호는 특별히 영문, 일문이 함께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