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etter to the World Doormat by Jiyon Han
brand
CAVA LIFE
simple_desc
한지연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202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웹 전시 《만질 수 없는(CONTACTLESS)》에 전시되었던 그래픽을 카바 라이프에서 실재하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며, 만질 수 없던 데이터가 감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This is my letter to the World오늘날 혼돈스러운 현실에서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의 조각과 다양한 문맥을 마주하게 된다. 크롭된 이미지의 구조를 머릿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짜맞추어 보기도 하고, 묵음의 화면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연상하기도 한다. 태그에 올라탄 텍스트는 시각체계를 통해 입력되어 시냅스를 통해 새로운 신호를 촉발한다. ‘답을 찾는 것을 이제 그만둔’ 시대를 위한 일련의 이미지들이다.
*한지연 Jiyon Han 한지연 작가는 제 2,3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이태원 블루스퀘어«끌레도르 팝업스토어전», ‘Paris Maison&Objet’, ddp SEOUL DESIGN CLOUD- «소통의 문구»전 등 다수의 전시와 개인전«A study of high/low context images»(2019.9), «Satorial Events»(2020.11)을 진행하였다. KCDF 브랜드 문화상품 공모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500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50*70 (cm)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