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략설명 :90년대 그래피티, 예술과 아동 잡지부터 구멍가게의 잊혀진 인쇄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출판물에 영향을 받은 Dizzy 매거진은 뉴욕의 Arvid Logan과 Milah Libin이 2016년 여름 첫 출판을 시작한 종합 예술 잡지이다.
6번째 이슈는 [Japan Edition]이라는 타이틀로, 일본의 아티스트들을 특집으로 다뤘다. 편집장인 Milah Linbin이 직접 일본에 3개월동안 체류하여 인터뷰, 사진촬영, 뉴욕의 크리에이터들과 대담 및 취재를 하였고,뉴욕의 크리에이터 시선으로 본 일본의 아트, 크리에이터 씬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호는 특별히 영문, 일문이 함께 담겨있다.
상품 간략설명 :1년에 4회 발행되는 뉴욕 기반의 타블로이드지 형식의 스니즈매거진의 59번째 이슈는 "the sight unseen issue"입니다.
도쿄 출신의 토모 고키타는 2006년 뉴욕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흑백의 구상적인 작품과 함께 추상화된 회화를 작업하였으며, 이후 뉴욕, 도쿄, 런던,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슈의 커버는 뉴욕의 아티스트 Tomoo Gokita가 장식하였으며, Koichi Sato와 함께한 Tomoo Gokita의 인터뷰 또한 담겨 있습니다.
그 외 아트 페이지에는 Corbin, Mason Coletti, Satva Leung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작품과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 해당 이슈는 SNEEZE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6" x 22" poster size, SNEEZE N°59 HOLIDAY 2023, Printed in Canada
상품 간략설명 :1년에 4회 발행되는 뉴욕 기반의 타블로이드지 형식의 스니즈매거진의 59번째 이슈는 "the sight unseen issue"입니다.
도쿄 출신의 토모 고키타는 2006년 뉴욕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흑백의 구상적인 작품과 함께 추상화된 회화를 작업하였으며, 이후 뉴욕, 도쿄, 런던,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슈의 커버는 뉴욕의 아티스트 Tomoo Gokita가 장식하였으며, Koichi Sato와 함께한 Tomoo Gokita의 인터뷰 또한 담겨 있습니다.
그 외 아트 페이지에는 Corbin, Mason Coletti, Satva Leung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작품과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 해당 이슈는 SNEEZE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nfolds from 11" x 16" to 22" x 32" poster size, SNEEZE N°59 HOLIDAY 2023, Printed in Canada
상품 간략설명 :영국의 저널리즘 디자인 매거진 모노클(MONOCLE)매거진은 2007년 영국에서 런칭되어 비즈니스, 문화, 브랜드, 인테리어,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이슈들을 안내해 주는 매거진 입니다.
Issue 164
"도시의 번화한 삶에서 벗어나 자업자득농부의 생활을 꿈꾸었던 적이 있나요?" 이번 모노클 매거진에서 . 다양한 지중해 농부들의 인터뷰와 그들의 삶을 만나보세요. 꿈꾸던 농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의 아트, 갤러리,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page Made in England
상품 간략설명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 제작된 비디오, 드로잉 등의 그의 주요 작품이 담겨져 있는 책 입니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중 하나로 여겨지는 백남준은 텔레비전이라는 매체를 촉각 및 다감각 매체로 취급하여 예술의 영역으로 풀이한 최초의 아티스트 중 하나 입니다.
Format: Hardcover Category: Art - Individual Artists - Monographs Publisher: Gagosian / Rizzoli Trim Size: 9-1/2 x 12 Pages: 222
상품 간략설명 :Condition: New
Cover : Hardcover
Page : 300
Size : 135*195*22mm
이번 하이츠 수베니어 아이템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투브 채널 안될과학의 멤버 궤도님의 과학에 관련된 서적 2종입니다. 과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어려운, 골치 아픈 이미지를 독자의 눈높이에서 그려간, 그러면서도 ‘재미’에만 집중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소홀히 하지 않은 2권의 서적을 하이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서적은 사인된 서적으로,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상품 간략설명 :Condition: New
Cover : Hardcover
Page : 112
Size(inches) : 7.75 x 0.7 x 10.75
Hilma af Klint의 작품은 관객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자신만의 의미를 삽입하고, 다른 영광스러운 세계로 이동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개념적으로 개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클린트에 이어 20세기 가장 창의적인 예술가 중 한 명은 추상화의 선구자입니다.
비구상 회화에 대한 그녀의 첫 번째 시도는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작업보다 앞서서 과학과 종교 분야를 근본적으로 다뤘습니다.
또한 심령주의와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Hilma af Klint는 지식의 나무(Tree of Knowledge) 에서 보여주듯이 형이상학의 난해한 개념을 탐구하는 도상학을 구상하고
보기 드물게 종이에 작업된 이 일련의 작품은 궤도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형태, 통일과 분리, 어둠과 빛, 시작과 끝, 삶과 죽음, 정신과 물질에 대한 시각적 우화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