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략설명 :juwonman작가의 중남미문화원 일러스트를 프린팅한 무지 노트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노트 전면에 실크스크린 프린팅하여 작업 자체로도 소장 가능하지만, 누드 양장 제본으로 180도 펼쳐지기 때문에 드로잉북, 노트, 다이어리 등으로 마음껏 활용하기 좋습니다.
소재 - 노트: 120g 백상지(70매) - 커버: PVC (옵션 선택 가능)
구매 전 참고해주세요. -모든 프린트는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프린트의 상태가 모두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세한 위치, 간격차이 혹은 약간의 번짐은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약간 밝아보이거나, 어두워보일 수 있습니다. -주문 전 사이즈, 색상, 재질 등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2cm 이내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환/환불이 가능합니다. 새 제품의 상태가 훼손된 경우, 상품의 판매가치가 손상된 경우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교환 및 반품규정 -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환불)은 배송비 3,000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제품 불량 및 하자가 있을 경우 3일 이내 판매자에게 연락 부탁드리며, 판매자가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합니다. - 제품 불량 및 하자가 없으나 교환을 원하실 경우, 왕복 배송비 6,000원을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상품 간략설명 :juwonman 작가의 idiot idea 와 * home * 일러스트를
실크스크린 프린팅하여 제작했습니다.
각 이미지 당 1장씩 제공됩니다.
소재
- 백색 켄트지 200g
구매 전 참고해주세요.
-모든 프린트는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프린트의 상태가 모두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세한 위치, 간격차이 혹은 약간의 번짐은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약간 밝아보이거나, 어두워보일 수 있습니다.
-주문 전 사이즈, 색상, 재질 등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2cm 이내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환/환불이 가능합니다.
새 제품의 상태가 훼손된 경우, 상품의 판매가치가 손상된 경우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교환 및 반품규정
-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환불)은 배송비 3,000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제품 불량 및 하자가 있을 경우 3일 이내 판매자에게 연락 부탁드리며, 판매자가 왕복 배송비를 모두 부담합니다.
- 제품 불량 및 하자가 없으나 교환을 원하실 경우, 왕복 배송비 6,000원을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상품 간략설명 :Nadia는 각종 플리마켓과 중고품 거래 등을 통해 한 번도 만나보지 않은 모르는 사람의 명찰을 수집하여 그들을 위해 각각의 페르소나를 만들고, 또 이를 꾸며 자신을 그들의 모습으로 변형시켰습니다. HELLO My Name Is (2nd Edition)와 이 책에 담겨있는 포트레이트(인물) 사진들은 옷장, 메이크업과 의수에 보낸 많은 시간의 산물입니다.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정물 형태의 사진들과 함께 각 33인의 인물에 대한 텍스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Cover : Hard Page : 160 30 x 23.5 cm Second edition of 1500.
상품 간략설명 :16개의 유명 매거진에서 Valentino Garavani를 담아낸 것을 모은 사진집입니다. 032c, Purple, Dust, Dazed, LOVE, Antidote 외 유명한 크레이티브 크루들이 참여하였고,발렌티노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Pierpaolo Piccioli가 이 책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상품 간략설명 :아티스트 그룹 DADA SERVICE(다다 서비스)의 북 & 티셔츠 패키지입니다.
덴마크 출신의 작가, 비평가이자 패션 큐레이터 예뻬 우겔비그(Jeppe Ugelvig)의 <패션워크: 1993-2018 25년의 패션 예술>의 한국판을 다다 서비스에서 한국어 출판을 디렉팅 하여 나온 이번 패키지에는 베르나데트 코퍼레이션(BERNADETTE CORPORATION), 수잔 치안치올로(SUSAN CIANCIOLO’S RUN COLLECTION), 블레스(BLESS), 디스(DIS)를 통해 바라본 패션과 예술의 시스템, 상업적인 부분과 예술적인 시도의 상관관계 그리고 비평적 관점을 담았습니다. 패션 역사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네 개 브랜드의 궤적은 그들이 활동한 1990년 초부터 지금까지 유효하며 이에 대한 연결점을 집중 조명합니다.
다다 서비스에서 디자인한 리미티드 티셔츠 & 북 패키지이며, 이번 패키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