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략설명 :1년에 4회 발행되는 뉴욕 기반의 타블로이드지 형식의 스니즈매거진의 59번째 이슈는 "the sight unseen issue"입니다.
도쿄 출신의 토모 고키타는 2006년 뉴욕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흑백의 구상적인 작품과 함께 추상화된 회화를 작업하였으며, 이후 뉴욕, 도쿄, 런던,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슈의 커버는 뉴욕의 아티스트 Tomoo Gokita가 장식하였으며, Koichi Sato와 함께한 Tomoo Gokita의 인터뷰 또한 담겨 있습니다.
그 외 아트 페이지에는 Corbin, Mason Coletti, Satva Leung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작품과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 해당 이슈는 SNEEZE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nfolds from 11" x 16" to 22" x 32" poster size, SNEEZE N°59 HOLIDAY 2023, Printed in Canada
상품 간략설명 :스니즈매거진의 57번째 이슈 "the deep end issue" Caitlyn Mwenifumbo photographed by Kenneth Cappello With 03 Greedo, Jackie Michel, Dylan Solomon Kraus, MEELS BTM, Kogan, and more... Unfolds from 11" x 16" to 22" x 32" poster size, printed in Canada
이번 호의 커버는 포토그래퍼 Kenneth Cappello의 포토그라피로 제작되었으며LA출신의 래퍼 03 Greedo와 Jackie Michel, Dylan Solomon Kraus, MEELS BTM, Kogan 등의 인터뷰와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상품 간략설명 :1년에 4회 발행되는 뉴욕 기반의 타블로이드지 형식의 스니즈매거진의 59번째 이슈는 "the sight unseen issue"입니다.
도쿄 출신의 토모 고키타는 2006년 뉴욕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흑백의 구상적인 작품과 함께 추상화된 회화를 작업하였으며, 이후 뉴욕, 도쿄, 런던,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슈의 커버는 뉴욕의 아티스트 Tomoo Gokita가 장식하였으며, Koichi Sato와 함께한 Tomoo Gokita의 인터뷰 또한 담겨 있습니다.
그 외 아트 페이지에는 Corbin, Mason Coletti, Satva Leung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작품과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 해당 이슈는 SNEEZE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6" x 22" poster size, SNEEZE N°59 HOLIDAY 2023, Printed in Canada
상품 간략설명 :SNEEZE 매거진 / 제60호
"인간의 본성"이라는 주제로 불리는 SNEEZE 매거진의 이번 호는 출판물의 계속되는 시리즈 중 60번째 챕터를 기념합니다. 이번 호의 표지는 Jared Sherbert가 촬영한 Kevin Bradley의 사진으로, 내부에는 Charlotte Day Wilson, Mayuri, Billy Menezes를 비롯, Ian de Beer 및 Jacob Lawrence 등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SNEEZE 매거진은 11인치 L x 16인치 W에서 22인치 L x 32인치 W로 확장되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가진 대형 형식의 출판물입니다. 기념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rinted in Canada
-Large-format magazine / unfolds to 22" L x 32" W
-Featuring cover artwork by Tomoo Gokita
-Contributors: Koichi Sato / Corbin / Mason Coletti / Satva Leung / and more
-SNEEZE Magazine stickers included
-Issue 60
상품 간략설명 :스타일리스트, 패션 에디터 Junsuke Yamasaki의 패션 디자인의 본질에 회귀하는 새 시즌의 옷뿐만 아니라 90년대 이후의 아카이브와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또한 아시아 특유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아시아의 크리에이터들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201111959 매거진은 연간 2회 정도 발행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인터뷰와 사진으로 구성된 메인호 외에 화보집, 작품집 등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슈에는 특히 메인호에는 한국 크리에티브 DADA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으며,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Tsukasa Kudo가 1년 동안 친구, 모델 등 다양한 남성을 촬영한 사진집과 보도와 기차에서 고정점 관측 사진을 찍고 그것들을 대비하기 위해 배치한 Hayahisa Tomiyasu 사진집 등 다양한 포토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상품 간략설명 :스타일리스트, 패션 에디터 Junsuke Yamasaki의 패션 디자인의 본질에 회귀하는 새 시즌의 옷뿐만 아니라 90년대 이후의 아카이브와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또한 아시아 특유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아시아의 크리에이터들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201111959 매거진은 연간 2회 정도 발행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인터뷰와 사진으로 구성된 메인호 외에 화보집, 작품집 등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 10월, 대한민국 이태원에서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동네에서 발생한 사고로 깊은 슬픔을 느낀 김소영씨가 하트 엠보싱 디자인이 돋보이는 야구모자 '이태원'을 헌정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그와 그의 친구들이 찍은 사진을 포함해 사건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도쿄에서 선보인 kudos/soduk 패션쇼, 서울 기반 레이블인 ceimou의 패션 사진, COSMIC WONDER의 마에다 유키노리와 아티스트 제임스 메리의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본편 외에 화보집 3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마다 다이스케(Daisuke Hamada)가 촬영한 이 컬렉션에는 벨기에 앤트워프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리브 반 고르프(Lieve Van Gorp)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패션계 은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대표작들이 화보집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마르셀로 고메스(Marcelo Gomes)와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